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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SDI, 2차전지 사업 비중 절반 넘어…태양광 사업 올 R&D에만 집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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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3 01: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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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DP 사업도 비교적 선전했다.


삼성SDI, 2차전지 사업 비중 절반 넘어…태양광 사업 올 R&D에만 집중




 다만 작년 7월 公式 편입한 태양광 사업은 여전히 침체 상태다. 특히 태양광은 박막계 R&D에만 주력하고 내년 이후 본격 사업화를 모색하기로 했다. 이익율도 두자릿수 가까이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.
삼성SDI 2차전지 사업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어섰다. PDP 모듈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연간 출하량은 총 680만대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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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SDI, 2차전지 사업 비중 절반 넘어…태양광 사업 올 R&D에만 집중
 매출액은 전년보다 6.2%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삼성전자로부터 이전받은 태양광 사업 수익성 악화 탓에 무려 29%나 급감했다. 에너지 전문기업을 선언한 뒤 변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로부터 넘겨받은 태양광 사업은 여전히 올해 시장 전망이 불투명한 탓에 당분간 연구개발(R&D)에만 집중키로 했다.  삼성SDI는 올해 최대 주력 분야인 스마트폰·스마트패드 시장에서 생산 거점 확대 등을 통해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, 태양광·에너지저장시스템(ESS) 등 신규사업 기반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. 2차전지 사업이 지난해 실적을 떠받쳤다. 지난 2010년보다 20%나 늘어난 연매출 2조7440억원으로 역대 처음 전체 매출 절반을 넘어섰다.

서한기자 hseo@etnews.com

 삼성SDI(대표 박상진)는 31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조4439억원과 영업이익 203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. 애플·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·스마트패드향 2차전지 출하량이 호조를 띤 덕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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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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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ESS 분야에서는 올해부터 Japan 니치콘을 통해 가정용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. 지난 3분기 320억원이었던 매출액은 4분기 220억원으로 급락했고, 하반기 누적적자 규모가 전체 매출과 맞먹는 수준으로 추정된다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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